내용
35세 운동을 좋아하는 남정네입니다.
음주상태가 아닌 정상임을 알려드립니다.
하덱의 빤스는 스포츠언더웨어 답게 아주 편안합니다.사무직업무로 오래 앉아 있더라도 노빤스의 기분이 가끔씩 날 정도로 소중한곳이 편안합니다.
빤스의 장점 몇가지로는 밴딩에 HDEX 표시가 정신없이 많아 와잎의 빤스와 헷갈리지않습니다.
소재가 부드러워 궁디를 잘 감싸쥭 소중한곳이 자주 벌컵이...? (생략)
이런 많은 장점에도 가격이 아직은 저렴합니다.
비싸진다면 구매를 고민..? 크음
많은 장점이 있어 더 쓰고 싶으나, 와잎이 곧 나올것같아 저는 빠르게 취침하겠습니다.
[하덱스로부터 소정의 부탁을 받고, 쓰는 후기가 아닙니다. 뭐.. .후기를 써줘서 감사하다는 알림정돈 있겠네요.]
운동하는 모든분들 득근하십쇼 :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